아시아 및 유럽의 석학들이 모여 동북아의 현안을 논의하는 'J글로벌·채텀하우스·여시재 포럼'이 1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서 열린 가운데, 정세균 국회의장 및 여야 원내지도부가 한 자리에 서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아시아 및 유럽의 석학들이 모여 동북아의 현안을 논의하는 'J글로벌·채텀하우스·여시재 포럼'이 1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서 열린 가운데, 정세균 국회의장 및 여야 원내지도부가 한 자리에 서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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