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을 비롯한 부부 갈등에서 고부간 갈등, 자녀양육문제, 중년부부 리모델링에 이르기까지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사이트가 개설돼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급증하는 이혼문제에 해법을 제시하고 가족 식구 간의 갈등을 치유하는 이 사이트는 이혼 전 부부를 비롯 원만한 가정생활의 지침으로 크게 호응 받고 있는 것.
웨딩스터디(www.weddingstudy.co.kr)가 선보인 이것은 부부문제와 부부상담의 기존 틀을 깬 획기적인 기법으로 컴퓨터 사이트 검색창에 ‘결혼 공부방’으로 클릭하면 부부갈등 문제 등을 해결해주는 ‘해결사’로 부상하고 있다. 당사자가 노출 없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누구나 언제든지 구속받지 않고 본명이 아닌 무기명 닉네임으로 해결, ‘낮선 부부갈등 상담‘으로 인한 자존심 등을 확 없애고 진솔하게 ‘마음과 마음’을 소통해결 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032-322-3314)
“결혼하는 날은 하루 몇 시간이지만 결혼 후에는 평생을 같이하는 서로가 반려자입니다. 안타깝게도 이혼 후 90%이상이 후회를 하는 조사통계도 있듯이 ‘욱’하는 순간적인 자존심이나 성격에 의해 돌이킬 수 없는 이혼을 막고 나아가 화목하고 원만한 가정생활로 건전한 사회가 될 수 있다는데 보람을 느낍니다.”세계 최초로 기록될 부부 갈등 해법 기법이랄 수 있는 ‘결혼공부방’ 사이트로 개설, 이혼줄이기와 화목한 가정 만들기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는 웨딩스터디 정의영 대표의 ‘결혼공부방 ‘사이트 검색창 개설이유다.
웨딩스터디, ‘결혼 공부방’ 검색창 ‘주목’
이혼율 줄이고 고부 자녀간 갈등 ‘해결사’
성격차이 부부싸움 양육문제 등 ‘마음소통 길’

그는 이 검색창을 통해 이혼율을 최소한 50%이상은 막을 수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한국의 이혼율이 세계 2~3위에 이르고 있는 실정에서 다행한 일이다.
실제 결혼공부방 사이트를 통해 파혼직전 대기업 임원이 서로 화기 애애 발전된 경우를 비롯 자녀와의 대화불통으로 인한 우울증을 겪는 부모가 원만한 자녀교육을 통한 행복한 가정을 되찾는 일 등이 정 대표의 자부심일 수 있다. 시간과 장소를 초월해 본명이 아닌 무기명이 닉네임을 서로간의 사사로운 것 등의 속마음을 깊게 주고받을 수 있어 ‘갈등해결사’로서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는 것이다. 정부나 각 관련단체가 나서서 해야 할 일을 민간차원에서 운용중인 정 대표는 “최근의 최진실 사건도 이혼부터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너무나 안타깝기 그지없는 사건이지요. 조금만 더 부부간의 속마음을 전하고 소통될 수 있었다면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한평생 같이 살아가야 할 두 사람이 행복하게 가정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혼인서약서’보다 중요한 것이 마음과 마음을 소통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부부갈등은 이혼이라는 치유하기 힘든 일을 겪게 되고 자녀 또한 결손가정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이라고 볼 때 부부간의 애정은 가정의 덕목 중 큰 덕목입니다. 마음속으로 끙끙 앓지 말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집에서든 어디서든 닉네임으로 서로 소통을 통해 사랑스러운 가정이 되길 희망합니다.”라고 말한다. 누구한테 말하기 어렵고 답답할 때 마음의 소통으로 가정을 꾸려나가길 강조하는 그는 ‘노벨가정평화상’에라도 도전하고 싶다고 덧붙인다.
회원 수가 대략 2천여 명인 이 ‘결혼정보 방’ 사이트에는 고부간의 갈등, 잠자리 등 돌리고 각방 쓰는 부부의 애환, 사랑받는 잠자리에 이르기까지 이혼 없는 행복한 가정생활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예단·예물보다 마음과 마음이 최고의 궁합입니다” 인터넷 ‘부부클리닉’을 통해 가칭 이혼안하기 운동본부를 가동, 이혼율 줄이기 운동에 나서고 있는 정 대표에게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를 기대해 봄직하다. 정부나 지자체가 할 일은 대신 해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실제 결혼공부방 사이트를 통해 파혼직전 대기업 임원이 서로 화기 애애 발전된 경우를 비롯 자녀와의 대화불통으로 인한 우울증을 겪는 부모가 원만한 자녀교육을 통한 행복한 가정을 되찾는 일 등이 정 대표의 자부심일 수 있다. 시간과 장소를 초월해 본명이 아닌 무기명이 닉네임을 서로간의 사사로운 것 등의 속마음을 깊게 주고받을 수 있어 ‘갈등해결사’로서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는 것이다. 정부나 각 관련단체가 나서서 해야 할 일을 민간차원에서 운용중인 정 대표는 “최근의 최진실 사건도 이혼부터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너무나 안타깝기 그지없는 사건이지요. 조금만 더 부부간의 속마음을 전하고 소통될 수 있었다면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한평생 같이 살아가야 할 두 사람이 행복하게 가정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혼인서약서’보다 중요한 것이 마음과 마음을 소통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부부갈등은 이혼이라는 치유하기 힘든 일을 겪게 되고 자녀 또한 결손가정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이라고 볼 때 부부간의 애정은 가정의 덕목 중 큰 덕목입니다. 마음속으로 끙끙 앓지 말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집에서든 어디서든 닉네임으로 서로 소통을 통해 사랑스러운 가정이 되길 희망합니다.”라고 말한다. 누구한테 말하기 어렵고 답답할 때 마음의 소통으로 가정을 꾸려나가길 강조하는 그는 ‘노벨가정평화상’에라도 도전하고 싶다고 덧붙인다.
회원 수가 대략 2천여 명인 이 ‘결혼정보 방’ 사이트에는 고부간의 갈등, 잠자리 등 돌리고 각방 쓰는 부부의 애환, 사랑받는 잠자리에 이르기까지 이혼 없는 행복한 가정생활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예단·예물보다 마음과 마음이 최고의 궁합입니다” 인터넷 ‘부부클리닉’을 통해 가칭 이혼안하기 운동본부를 가동, 이혼율 줄이기 운동에 나서고 있는 정 대표에게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를 기대해 봄직하다. 정부나 지자체가 할 일은 대신 해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