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전북 김제경찰서는 타이어 휠 제조 공장에 들어가 휠을 훔친 휠 수리업체 사장 A(38)씨와 직원 등 3명을 지난달 27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5일 오전 1시께 B(40)씨 등 직원 2명과 함께 창문을 통해 김제시의 한 타이어휠 생산공장에 들어가 알루미늄 휠 150여개(2000여만원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전북 김제경찰서는 타이어 휠 제조 공장에 들어가 휠을 훔친 휠 수리업체 사장 A(38)씨와 직원 등 3명을 지난달 27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5일 오전 1시께 B(40)씨 등 직원 2명과 함께 창문을 통해 김제시의 한 타이어휠 생산공장에 들어가 알루미늄 휠 150여개(2000여만원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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