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와 아름다운 여성을 위해”

2010.08.17 10:52:48 호수 0호

(주)하우동천, 천연성분 여성청결제 ‘질경이’ 선봬

질내 유산균 데덜라인 활성화로 젖산 자체 생성
3년여 연구발명, 악취발생 원인 질내 산도 맞춰

현대 여성은 활동이 비교적 많은 편이다. 이에 따라 여성 특유의 땀 분비 등 ‘냄새’가 상대방에 불쾌감을 줄 수가 있다. 여름이나 습한 경우는 더욱 그렇다. 이에 부응, 여성 청결제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여성의 질내 산도를 맞춰줌으로써 탈취제거 효과와 살균에 탁월한 효능을 갖는 제품이 발명돼 여성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질내 유산균인 데덜라인균을 활성화해 젖산을 자체 생성하면서 질내 산도가 떨어져 악취발생의 원인을 해결토록 한 (주)하우동천(대표 최원석/ www.jilgyungyi.com)의 천연성분으로 개발된 ‘질경이’라는 것이 그것이다.

당귀, 알로에, 박하, 선인장 등 천연성분으로 생산된 이 제품은 피부재생 효과와 소염·항균작용, 피부탄력에 큰 효능이 있다고 한다. 또한 피부유연성과 민감성 피부 진정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

피부재생 효과, 악취 93%제거



3년여 연구로 개발에 성공한 이 제품은 발명특허를 출원해 놓고 있다. ‘질경이’는 여성의 질을 약산성 상태로 유지시켜 외부의 세균감염으로부터 방어막을 생성,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해주는 한편 악취제거를 해주는 것이 주효한 내용이다.(02-554-7898)

특히 세균감염이나 건조증 등의 ‘위험노출’이 많은 직업 여성들에게 효능을 보이는 필수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운동이나 레저 활동 또는 통풍이 잘 안 되는 타이트한 속옷으로 치장하는 여성의 경우에 더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질경이는 93%의 악취제거 효과가 있고 악취를 근본적으로 치유해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젖산을 자체 발생하는 기능으로 질을 청정하게 만들어 줄 수 있어 건강한 가정생활에도 도움이 됩니다.” 최원석 대표는 질경이 기능에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에 일조할 수 있음을 내비쳤다.

그는 이어 “여성 청결제가 의약외품에서 화장품산업으로 법제도가 바뀌면서 시장규모는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인체 무해한 천연성분으로 몸의 아름다운 영역도 넓혀갈 것입니다”라며 제품에 대한 자긍심을 피력했다.

한편 이 제품은 사용해본 이들로부터 ‘입소문’이 나면서 여성들은 물론 남성들도 기프트상품으로 종종 찾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회사는 제품 효능에 힘입어 전국 대리점 유통망도 구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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