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사회2팀] 김해웅 기자 = 지난 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북 전주시 인후동의 한 원룸에서 모모(45)씨가 칼로 자해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모씨는 아들(20)과 말다툼을 벌이다 분을 참지 못하고 집안에 있던 과도로 자신의 우측 옆구리를 찔렀다. 모씨는 2cm 정도의 자상을 입었다.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모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 사회2팀] 김해웅 기자 = 지난 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북 전주시 인후동의 한 원룸에서 모모(45)씨가 칼로 자해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모씨는 아들(20)과 말다툼을 벌이다 분을 참지 못하고 집안에 있던 과도로 자신의 우측 옆구리를 찔렀다. 모씨는 2cm 정도의 자상을 입었다.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모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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