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통난 사장님의 불륜

2015.01.08 19:10:40 호수 0호

프랜차이즈 사장이 딴눈을 팔고 있다고.



경영은 뒷전, 여자에 미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는 소문이 업계에 돌고 있음.

소문에 따르면 한명도 아닌 여러명의 내연녀를 두고 번갈아 만나고 있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이 어마어마하다고.

선물 공세에 돈을 물 쓰듯 펑펑 쓰고 있다는 후문.

각종 명품 액세서리는 기본. 고급 승용차와 집까지 구해주고 있다 함.

문제는 회삿돈에 손을 대고 있다는 점.


공금으로 이른바 ‘어장관리’중이라는데, 판공비와 접대비, 홍보비 등의 명목으로 처리.

회사 고위 임원들은 조만간 오너가 불륜은 둘째 치고 횡령 및 배임으로 쇠고랑을 찰지도 모른다고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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