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줌인> '작심하고 벗은' 레이싱모델 남궁은애

2014.05.12 11:46:56 호수 0호

'쇼킹' 입은 거야? 벗은 거야?

[일요시사=연예팀] 박민우 기자 = 레이싱모델 남궁은애가 벗었다. 글로벌 남성채널 FX는 지난 1일 ‘5월의 FX GIRL’로 남궁은애를 선정, 웹진과 영상화보를 동시에 공개했다. FX 측은 “이번 화보가 역대 최고 수위”라고 설명했다.

 


실제 이 화보는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동시에 남궁은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남궁은애는 이번 화보를 통해 자신의 섹시미를 한층 더 과감하고 고급스럽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5월의 FX GIRL 선정
화끈 섹시화보 공개
역대 최고 수위 평가
 
특히 길고 탄력 있는 각선미와 풍만한 볼륨감을 뽐내며 다가오는 여름을 겨냥하는 듯한 과감한 상반신 노출 등 다양한 비키니 화보를 선보였다. 올해 30세(1984년생)인 남궁은애는 174cm, 50kg의 늘씬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레이싱모델 사이에서 독보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다. 각종 모터쇼와 화보촬영을 통해 많은 남성팬을 확보하고 있다.
 

CJ레이싱팀에 소속된 남궁은애는 BAT GT 챔피언십(2005)을 시작으로 CJ 헬로넷 슈퍼레이스 챔피언십(2010), 티빙 슈퍼레이스 챔피언십(2011),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2012) 등의 레이싱모델로 활동했다. 지난해 인제 오토 레이싱팀의 소속 모델로 활동하는가 하면 각종 국제모터쇼에도 모델로 섰다.
 
 
<pm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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