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비의 독자운세풀이

2009.09.15 10:41:27 호수 0호

유영표 남·1985년 9월3일 자시생



문> 휴학하고 군에 입대하려고 하지만 미래의 의문이 풀리지 않아 진로에 고민하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답> 무관성분으로 군직이나 경찰직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천직이며 성공합니다. 휴학 말고 학교 졸업을 완성하고 장기군직에 뜻을 두고 군에 입대하세요. 의무와 진로가 한꺼번에 해결됩니다. 의기소침한 성격을 강하게 기르고 식견과 지식을 넓혀 능력을 최대한 키워가세요. 잡념이 많아 시간낭비가 많습니다. 다행인 것은 운세가 튼튼하고 전진력이 강하며 지휘 통솔력이 매우 뛰어나 소원을 성취하고 만족하게 됩니다. 주의할 것은 급한 성격과 화를 참지 못하는 불같은 성격입니다. 조급함을 버리고 여유와 침착성을 길러 장점으로 바꾸세요. 2011년까지 이성을 멀리하여 화근을 막으세요. 악연을 만나 불행을 겪습니다. 2012년에 만나 연분이 됩니다. 뱀띠 중에 있습니다.


한종심 여·1977년 8월26일 사시생

문> 1971년 9월23일 유시생인 남편과 일찍 결혼하여 지금까지 가난과 함께 살아왔습니다. 이젠 알콜중독에 가까워 주벽에 빠져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습니다. 이혼소송 중인데 후회는 없을지요.

답> 헤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부인은 평생 혼자 살 각오가 서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남편운이 없어서 재혼을 해도 남편으로 인한 불행은 계속됩니다. 지금까지 두 자녀를 얻은 것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그리고 부인의 경우는 차라리 남편 없이 혼자 사는 것이 더 이상의 불행을 면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오복의 하나인 남편복이 없다는 것은 매우 불행한 일이나 타고난 운명의 조건을 벗어 날 수 없습니다. 이제 장사에 전념하세요. 다행히 재복은 많습니다. 지금까지의 업종을 바꿔 의류나 봉제업종으로 전환하세요. 마침내 내년 2~3월에 변동의 기회를 새로운 변화를 맞이 합니다. 경제성장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두 자녀와는 평생 인연이 되어 기대에 만족하게 됩니다.



장경민 남·1986년 6월26일 해시생

문>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적성에 맞지 않아 중단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앞날이 막연하게 걱정이 되어 갈등이 심합니다.

답> 기초는 미래의 성공을 대비하는 시작입니다. 공부는 인생의 기초이니 소중한 것입니다. 학생에게는 이공계열에 인연이 없습니다. 무관의 성분입니다. 군이나 경찰직이 천직이며 군직이 더욱 유리합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중단하고 설계를 다시 짜세요. 운명에 맞지 않는 공부를 하면 갈수록 실망과 좌절에 빠지게 됩니다. 타고난 운세의 바탕은 튼튼합니다. 이제 진로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주의할 것은 정신적인 기질이 약합니다. 그리고 투지가 부족하여 생산적이지 못하여 현실적인 비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원래 양성의 운이므로 개선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며 이제 운세도 상승하므로 꿈을 현실로 이어가는 유일한 기회입니다.


양선영 여·1989년 10월23일 신시생

문> 정신질환 환자처럼 정신이 오락가락하고 공부가 안 되는 것은 물론 가족도 싫어지고 모든 것에 감정적입니다. 저의 이런 생활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암담하기만 해요.

답> 여성으로서 타고난 기질이 강합니다. 특히 성격적으로 독성과 감성이 겸하여 고집이 세고 급하고 남자 이상으로 괴팍합니다. 그리고 타협적이지 못하여 항상 독선적으로 여성으로서의 정도를 넘어 문제아로 전락되고  있습니다.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타고난 운세의 기질이니 숙명적이며 이제 후천운에서 환경의 변화로 해결해야 합니다. 일단 국내를 벗어나 해외진출로 50%의 해결이 되어 위험고비는 넘기게 됩니다. 국내에서는 학업운도 없습니다. 정상적인 학교생활은 안 되고 귀금속 분야에 국제 보석 감정사나 귀금속 보석디자인에 뜻을 두면 귀양의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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