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온라인팀] 김경호 만두랑땡 “조상님들도 반하실 맛!”
김경호 만두랑땡이 화제다. 김경호 만두랑땡 소식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최근 김경호의 '만두랑땡' 메뉴가 야간매점 정식 메뉴로 등극하면서부터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솔로남 특집으로 가수 김경호, 박완규, 서인국, 배우 김광규, 방송인 홍석천이 출연한 가운데 김경호가 선보인 만두랑땡 메뉴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경호가 선보인 만두랑땡은 원가 1800원에 조리시간이 3분 45초밖에 걸리지 않았다.
만두랑땡을 시식한 유재석은 "조상님들도 반하실 맛"이라며 극찬했고 박미선도 "더 이상 할 말이 없고 너무 맛있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이날 김경호의 만두랑땡은 최종 시식에서 총 6표를 획득해 야간매점 28호 메뉴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