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예전 모습 다 어디갔어?" 누리꾼들 '경악'

2012.12.12 12:35:21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최근 가수 겸 배우 하리수의 달라진 얼굴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리수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2012 코리아 헤어 컬렉션 & 서울 국제 뷰티살롱 엑스포 2011’에 참석했다.

이날 하리수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하고 꽃무늬가 프린트된 원피스를 입은 채 런웨이에 올랐는데, 눈길을 끈 것은 그의 얼굴이었다. 다소 부자연스러워진 코와 이마 등이 그대로 노출돼 성형설이 불거진 것.

앞서 하리수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컬처스페이스 엔유에서 열린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 VIP데이 포토타임 행사에서도 이전과 달라진 얼굴로 성형 의혹을 불러일으켰었다.

하리수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하리수, 그전의 하리수는 다 어디갔어?”, “하리수 코가 어색하다”, “하리수 또 성형했나?”, “하리수 이전 얼굴이 더 예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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