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광고…현아 춤사위에 누리꾼들 "장난 아니라던데..."

2012.12.10 11:37:19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현아 소주광고, 19금 판정…"솔직히 낯 뜨겁긴 하더라"


최근 현아 소주광고가 섹시 댄스로 19금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7일, 롯데주류 측은 현아의 두 번째 광고 영상 '처음처럼-Round2’를 공개했는데, 섹시한 춤으로 인해 19세 미만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받았다. 
해당 동영상에서 현아는 다리를 벌리는 이른바 '쩍벌춤', 바닥에 눕는 '와춤' 등 화려한 춤사위로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롯데주류 측은 “'Round1’영상과 함께 총 조회수가 100만을 달성하면 더 핫한 'Round3’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아 소주광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소주광고, 장난 아니라던데...”, “현아 소주광고, 방송 전파 못타는 게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