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링거투혼 화제…"그까이꺼는 이제 그만"

2012.12.05 10:44:34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그까이꺼'의 유행어를 만든 개그맨 장동민이 최근 링커투혼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동민은 지난 4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늘 '코빅' 링거투혼이요.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평소 유쾌한 그는 수척해진 모습으로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장동민 링거투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프로는 다르구나", "당신의 투혼에 박수를", "'그까이꺼'도 좋지만 건강에도 신경쓰길 바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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