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교장 유리창 총탄 자국

2012.11.26 11:35:21 호수 0호

지난 23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을 지낸 백범 김구 선생이 집무실과 숙소로 사용했던 경교장이 임시 개방된 가운데 관계자가 총알이 지나간 유리창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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