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쉬 드라마 <유리가면>OST 참여…"바다 선배님 영광이에요"

2012.11.12 15:59:22 호수 0호

[일요시사 온라인팀] 여성5인조 걸그룹 FLASHE(플래쉬) 가 드라마 OST에 참여해 화재를 모으고 있다.



걸그룹 FLASHE(플래쉬) 는 케이블 채널 tVN 에서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유리가면>의 메인 타이틀 곡 ‘아프고 아파도’ 작사에 참여해 뮤지션으로써 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때문에 댄스 가수 라는 호칭보다 실력파 가수라는 별칭이 붙여지기도 했다. 

FLASHE(플래쉬) 는 자신들이 작사한  ‘유리가면’ OST ‘아프고 아파도’를 부른 선배 가수 바다에 대해 "너무 존경하는 선배님 이 부를 노래에 참여할수 있게되어 말할수 없는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리가면> OST ‘아프고 아파도’ 는 신예 프로듀서 한신의 작품으로 천재적인 감각을 가진 그는 이미 음반 관계자들로부터 그 실력을 인정 받아 각광을 받고 있으며  드라마 ‘OST’ 로 아이돌 음악이 아닌 모든 장르 를 넘나드는 그 만의 매력을 느낄수 있을거라 다짐했다.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