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졸업사진

[일요시사 온라인팀] 배우 견미리의 딸로 유명한 이유비 졸업사진이 화제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유비 졸업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지금과 달리 통통한 볼 살과 단정한 교복에 청순한 이미지로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공개된 사진을 통해 이유비의 본명이 이유진이라는 점과 장래희망으로 뮤지컬 배우가 꿈이었던 사실도 알 수 있다.

한편 이유비는 KBS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초코' 역으로 사랑 받고 있으며 이화여대 성악과를 전공했다.

최현영 기자(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