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감온도가 영하 6도까지 내려간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옷에 목도리를 착용하고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4도, 낮 최고기온은 6도로 예보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체감온도가 영하 6도까지 내려간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옷에 목도리를 착용하고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4도, 낮 최고기온은 6도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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