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 참석자들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김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4박 5일간 이어진 국회 본회의가 끝났다"며 "민생 골든타임을 필리버스터로 허비한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 참석자들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김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4박 5일간 이어진 국회 본회의가 끝났다"며 "민생 골든타임을 필리버스터로 허비한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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