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명령,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 대한민국호가 계엄의 벽을 넘고 탄핵의 강을 건너 다시 출발선에 섰다. 새로운 선장은 국민의 바람을 등에 업고 대한민국호의 방향키를 잡아야 한다. 국민 통합, 경제 활성화, 외교 정상화 등 14개 분야 시민단체가 바람을 한데로 모았다. <일요시사>가 그 목소리를 담아 대한민국호가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편집자 주>
‘국민의 명령,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 대한민국호가 계엄의 벽을 넘고 탄핵의 강을 건너 다시 출발선에 섰다. 새로운 선장은 국민의 바람을 등에 업고 대한민국호의 방향키를 잡아야 한다. 국민 통합, 경제 활성화, 외교 정상화 등 14개 분야 시민단체가 바람을 한데로 모았다. <일요시사>가 그 목소리를 담아 대한민국호가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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