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 주먹을 쥐고 있다.
이날 김 전 장관은 대선 출마를 선언하며 "김문수가 이재명을 이긴다. 12가지 죄목으로 재판받고 있는 피고인 이재명을 상대하기에는 가진 것 없는 깨끗한 손 김문수가 제격"이라고 말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 주먹을 쥐고 있다.
이날 김 전 장관은 대선 출마를 선언하며 "김문수가 이재명을 이긴다. 12가지 죄목으로 재판받고 있는 피고인 이재명을 상대하기에는 가진 것 없는 깨끗한 손 김문수가 제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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