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계엄 전 '비단 아씨'를 수십 차례 찾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무속인 '비단 아씨' 이선진씨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조특위(윤석열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계엄 전 '비단 아씨'를 수십 차례 찾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무속인 '비단 아씨' 이선진씨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조특위(윤석열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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