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해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대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군사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앞서 군 검찰은 지난해 11월 21일 결심공판에서 박 대령에 항명죄 최고형인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채해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대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군사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앞서 군 검찰은 지난해 11월 21일 결심공판에서 박 대령에 항명죄 최고형인 징역 3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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