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하차설 해명 "각시탈 때도 문제 없었다"

2012.10.12 13:50:19 호수 0호

▲주원 하차설 해명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배우 주원이 최근 불거진 <1박2일> 하차설과 관련해 해명했다.

주원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주원이 MBC 새 드라마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것을 두고 <1박2일> 하차설이 불거졌지만 최근 종영한 <각시탈> 촬영 때도 무리없이 <1박2일> 촬영을 진행했다"며 하차설을 부인했다.

아울러 KBS 예능국 역시 "금시초문"이라며 주원 하차설을 일축했다.

한편 주원은 내년 1월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비밀남녀>의 남자 주인공 길로 역으로 캐스팅됐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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