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절기상 입동...두터워진 옷차림의 시민들

2023.11.08 11:09:52 호수 0호

서울 최저기온 1.8도...내일 비 온 뒤 더 강한 추위 찾아와

절기상 입동인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두터운 옷차림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아침 최저 기온이 서울 1.8도까지 떨어지며 올 가을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내일 오후부터 중부 지방에 비가 내린 뒤 더 심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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