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DX 성장 파트너 신성ICT”

2023.02.09 14:36:09 호수 0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신성ICT는 고객사에 신뢰와 인정을 받는 의미의 Digital Growth Partner로 도약 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승호 대표이사는 성공적인 DX(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이하, DX)가 가능한 모든 영역에서 고객의 DX를 선도하는 성장 파트너의 기획/개발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성ICT는 IoT와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물류,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등의 Web과 App 서비스를 개발 운영되고 있으며,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바우처 공급/가공업체로 데이터 수집분석 솔루션을 통해 디지털 자산을 마련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획/설계팀과 디자인팀을 분리해 사업화 매커니즘을 변화하고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의 편리한 환경 제공으로 TCO를 절감하는 통합 개발 플랫폼을 모듈화해 개발의 생산성과 편의성, 유지보수가 편리한 운영관리가 될 수 있도록 했다.

R&D와 DX 전문기업인 신성ICT는 고용노동부 선정 강소기업과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벤처기업, 이노비즈, 메인비즈, 안산시 고용 우수 기업, 가족 친화 기업, K-GLOBAL300 기업 등으로 인정을 받았다. 

또 전문연구사업자, 산업디자인 전문회사, 스마트팩토리 공급기업, 스마트공장 수준 확인, ISO9001/14001, SRRC, FCC, KC, 특허 등록 6건, 디자인 특허 등록 3건, 상표권 4건, 소프트웨어 저작권 등록 7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ICT Innovation Awards 특별상, 소프트웨어산업협회 주관의 대한민국 S/W 기업경쟁력 대상 (인터넷서비스 분야 우수상)을 수상과 한국벤처투자 기관의 투자를 유치하며 8년간 성장을 거듭해왔다.


이승호 대표는 “지속 가능하고 책임감 있는 디지털 세상을 위해서는 언제든 변화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며 “지난 8년을 돌아보면서 앞으로 다가올 디지털 시대에 변화 대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류가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살아가고 있는 초연결 정보화 사회에 창업했고, 앞으로 다가올 디지털 시대는 생각과 가치관 나아가 철학적 생각이 더욱 더 세분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같은 세분화는 곧 다양한 방법으로 연결되며, 다양한 연결에서는 무엇보다 디지털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양대학교 ERICA의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신성ICT 대표이사 이승호는 “다가오는 디지털 노마드 사회에 기업들의 DX 혁신 파트너로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신뢰할 수 있도록 안전한 기술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haewoong@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