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둔 23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일대에 유권자의 투표를 독려하는 홍보물이 설치돼 있다.
대선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 및 격리 유권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가능하다.
사전투표는 다음달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둔 23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일대에 유권자의 투표를 독려하는 홍보물이 설치돼 있다.
대선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 및 격리 유권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가능하다.
사전투표는 다음달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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