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말효과 무력화' 코로나 2006명 발생...위중증 471명

2021.11.15 15:17:17 호수 0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6명 발생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검사 건수가 감소하는 '주말 효과'에도 불구하고 2000명대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서울 856명, 경기 596명, 인천 102명으로 수도권이 78.2(1554명)%를 기록했다.

이날 인공호흡기 등으로 격리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471명으로 집계됐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psw@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