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하 미모 시선 집중, '축구계의 유인나'

2012.09.05 13:25:26 호수 0호

전은하 미모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20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의 전은하가 놀라운 미모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은하는 최근 일본에서 펼쳐진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4골을 뽑아냈다.

여민지가 첫 경기였던 나이지리아전에서 부상을 당해 한국은 공격력에 비상이 걸렸다. 위기 상황에서 전은하가 해결사로 나섰다. 이탈리아전과 브라질전, 그리고 일본과의 8강전에서 연속골을 터뜨리면서 골 감각을 터뜨렸다.

전은하는 대회가 끝난 뒤 일상으로 돌아왔다.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축구 선수가 아닌 여자의 모습을 내비쳐 또 다른 관심을 모았다.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전은하의 우월한 미모. 예쁘장한 얼굴에 쭉 뻗은 몸매로 '축구계의 섹시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축구계의 유인나'라는 별명이 나오는 까닭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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