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얼어붙었다. 금방 끝날 것만 같았던 코로나 상황은 해를 넘겨 계속되고 있다. 기업과 소상공인, 청년세대 등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감내하며 코로나 종식을 바라고 있다. 이번 주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희망이 보이는 듯하다.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 홍매화가 활짝 폈다. 얼어붙은 대지에도 새싹은 피어난다. 우리 삶에도 봄이 오길 바란다.
글·사진 = 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얼어붙었다. 금방 끝날 것만 같았던 코로나 상황은 해를 넘겨 계속되고 있다. 기업과 소상공인, 청년세대 등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감내하며 코로나 종식을 바라고 있다. 이번 주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희망이 보이는 듯하다.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 홍매화가 활짝 폈다. 얼어붙은 대지에도 새싹은 피어난다. 우리 삶에도 봄이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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