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카페, 헬스장,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조치를 완화한 가운데 20일 밤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포장 및 배달만 가능했던 카페에서는 식당과 마찬가지로 오후 9시까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해졌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정부가 카페, 헬스장,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조치를 완화한 가운데 20일 밤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포장 및 배달만 가능했던 카페에서는 식당과 마찬가지로 오후 9시까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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