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경기 연천군 신서면 고대산 자락에 위치한 폐터널 앞에서 시민들이 역고드름을 보고 있다. 역고드름은 동굴 천정에서 떨어지는 물방울과 지면의 얼음 표면 물분자가 지하의 물분자를 빨아올려 생기는 자연 현상이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12일 오후 경기 연천군 신서면 고대산 자락에 위치한 폐터널 앞에서 시민들이 역고드름을 보고 있다. 역고드름은 동굴 천정에서 떨어지는 물방울과 지면의 얼음 표면 물분자가 지하의 물분자를 빨아올려 생기는 자연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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