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이동3사의 최신 단말기 5G 가입 강요행위 공정위 신고 기자회견'에서 김주호 참여연대 사회경제1팀 팀장, 조형수 변호사 겸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장, 주영글 변호사 겸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실행위원, 함범석 변호사 겸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통신분과장(왼쪽부터)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은 소비자의 LTE·5G 간 자유로운 선택권 보장을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