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피트니스경영자협회·헬스클럽관장연합회 관계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실내체육시설업 규제완화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정부가 이용 대상을 아동·청소년으로 제한하고, 운영 목적도 교습으로만 한정한 것 등에 대해 "성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헬스장·당구장 등과 같은 시설은 별다른 이점이 없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대한피트니스경영자협회·헬스클럽관장연합회 관계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실내체육시설업 규제완화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정부가 이용 대상을 아동·청소년으로 제한하고, 운영 목적도 교습으로만 한정한 것 등에 대해 "성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헬스장·당구장 등과 같은 시설은 별다른 이점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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