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46명 늘어 5만8천725명이라고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29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46명 늘어 5만8천725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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