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즉각 제정 촉구 단식돌입 및 일만인 동조단식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즉각 제정 촉구 단식돌입 및 일만인 동조단식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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