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부르는 회장님’ 김명환 덕신하우징 회장

2020.12.04 14:58:14 호수 1300호

▲ 김명환 덕신하우징 회장

[일요시사 취재2팀]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김명환 덕신하우징 회장이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된 28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성인가요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은 매년 국내외 음악, TV, 영화, 뮤지컬, 연극 등 문화연예 부문에서 인정받는 아티스트들을 선정해 수상하는 국내 최대 종합예술 시상식이다.

이날 김 회장은 “어릴 시절부터 콧노래를 부르며 마음 한쪽에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생각을 품어왔는데 70세를 맞아 그 꿈을 이루게 돼 가슴이 벅차다”며 “노래를 통해 나눌 수 있어 행복하고 노래를 하니 젊어지는 것 같아 행복하다”고 시상 소감을 밝혔다.

성인가요 신인상 수상
정규앨범 막바지 작업

김 회장은 올해 3월 첫 번째 싱글 ‘두번째 인생’ ‘밥은 먹고 다니냐’를 발표하면서 가요계 데뷔를 알렸다.

앞서 김 회장은 지난 6월 제26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에서 신인상 겸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 회장은 건축용 철강 구조물 데크플레이트 제조업체 덕신하우징을 국내 1위 기업으로 일군 기업인으로 평가받는다.

김 회장은 이번 달 발매 예정인 첫 번째 정규앨범(눈물의 대전역)을 위해 막바지 작업 중이다.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