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화보> KLPGA 두 여신 안소현·유현주

2020.06.19 15:10:08 호수 1275호

글래머 골퍼의 화끈한 라운딩

골프의 계절이 왔다. 스타급 미모를 자랑하는 ‘필드 여신들’의 인기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안소현과 유현주, 두 글래머 골퍼의 화끈한 라운딩에 팬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KLPGA·넥스트스포츠·인스타그램·X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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