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입구에서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삼성 부당합병, 회계사기 등 이재용 부회장 6대 혐의 고발인 의견서'를 들고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입구에서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삼성 부당합병, 회계사기 등 이재용 부회장 6대 혐의 고발인 의견서'를 들고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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