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

2020.04.20 09:31:17 호수 1267호

김달 / 비에이블 / 1만4500원

사람에, 사랑에, 일에 지친 나를 단단하게 안아주는 진심의 문장들!
‘모든 게 다 나 때문인 것만 같아…’ 무엇 하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사람이 힘들고, 사랑마저 나를 아프게 할 때, 그렇게 자존감이 무너져 내릴 때 내게 꼭 필요한 힘을 주는 에세이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 유튜브와 전작을 통해 50만명에 이르는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김달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로, 자존감, 사랑과 이별, 삶의 방향과 꿈, 인간관계 등, 평범하지만 마치 내 이야기 같은 사연들과 함께 특별한 위로와 조언을 건넨다. 지켜주고픈 소중한 사람에게, 이제는 흔들림 없이 단단하게 살고 싶은 나에게, 빛나는 선물이 돼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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