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코로나 사태에서 드러난 인종차별의 민낯 증언대회’에서 우다야 라이 이주노동조합 위원장이 차별 사례를 증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포토] 우다야 라이 위원장, 코로나 인종차별 증언
- 문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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