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와대 압수수색에 긴장감 감도는 특감반 소재 창성동 별관

2019.12.04 13:03:27 호수 0호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비위 의혹과 청와대의 감찰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이 4일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압수수색에 들어간 가운데 특별감찰반 사무실이 있는 서울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앞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