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3주년 특집 화보> ‘일요시사와 동갑’ 1996년생 스타들

2019.05.31 14:39:46 호수 1219호

가파른 성장기 거쳐 이제 꽃피울 시간

23세(1996년생)면 성년으로 가는 길목서 한창 꽃피울 시기. 이제 뭔가를 좀 알 나이기도 하다. 가파른 성장기를 거쳐 무르익을 성숙기에 접어든 <일요시사>와 같은 해에 태어난 동갑내기 스타들을 소개한다. ⓒ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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