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사뭇 다른 눈매와 이마? 성형설 ‘폴폴’…SM 지하에 성형외과? “지하 아닌 옆에 있다”

2019.03.25 05:05:53 호수 1210호

▲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소녀시대 윤아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윤아는 2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 게스트로 출연해 어머니들로부터 “여리여리하게 예쁘다”는 칭찬을 받았다.

이날 윤아는 “H.O.T 멤버 중 누가 제일 좋았냐”는 질문에 “어릴 때 토니안의 팬이었다”고 답했고, 토니안의 어머니는 고개를 끄덕이며 “토니와 결혼했으면 좋겠다”며 사심을 고백했다.

방송 이후 사뭇 달라진 것 같은 윤아의 미모에 성형설이 불거지고 있다. 조명, 화장법 등으로 인해 달라보일 수도 있기에 섣부른 판단을 내리기엔 애매한 상황이다.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나날이 미모가 업그레이드되자 한때 SM엔터테인먼트 건물 지하에 성형외과가 있는 것 아니냐는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멤버 수영은 한 방송에서 “(지하에 없고) 옆에 있다. 지하가 아니가 지상 옆”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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