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예감> ‘비타민 같은 활력소’ 김유이

2019.03.18 10:22:10 호수 1210호

‘상큼발랄’ 못 말리는 여동생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유이가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



김유이의 첫 싱글 오빠의 비타민은 일상의 활력소가 되어줄 비타민 같은 노래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후렴구가 매력적인 디스코풍의 트로트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지친 이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트로트 가수로 변신

소속사 측은 자신(김유이)비타민에 비유한 귀여운 가사가 돋보인다박현빈, 이애란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작업했던 프로듀서 최준원이 작곡을 맡았고, 크리에이터 김니니가 안무가로 참여해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첫 싱글 ‘오빠의 비타민’
지친 이들에 밝은 에너지

김유이는 조재원과 함께 상황극에 중독된 여동생시리즈로 페이스북과 유튜브서 화제가 된 크리에이터로 현재 구독자 30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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