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매너다리, 윤세아가 '쩍벌녀'가 된 사연은?

2012.06.28 16:10:26 호수 0호

                             ▲윤세아 매너다리 (사진=윤세아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배우 윤세아 매너다리가 화제다.



28일 윤세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숭하다…ㅎㅎㅎㅎ…이건 누규? 너무 급해서…매너다리라구 칭찬받았어요…ㅎ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선보였다. 

사진 속 윤세아는 붉은 미니 드레스를 입은 채 다리를 쫙 벌린  '쩍벌녀' 자세로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받고 있다. 특히 윤세아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타일리스트를 배려해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윤세아 매너다리는 접한 누리꾼들은 "마음도 몸매도 착한 윤세아" "윤세아 뒤태도 곱네" "정말 이기적인 몸매의 소유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현재 SBS 주말극 <신사의 품격>에서 미모의 프로골퍼 '홍세아' 역으로 열연 중이다.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