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이적 합작 프로젝트, <압구정 날라리> 후속작품 기대

2012.06.28 14:28:36 호수 0호

무한도전 이적 합작 프로젝트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무한도전 이적 합작 프로젝트 계획이 알려졌다.

최근 무한도전 멤버들과 이적은 합작 프로젝트을 위해 뭉쳤다. 일산 모처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무한도전 이적 합작 프로젝트는 극비리에 펼쳐졌다. 7월 발매를 앞둔 새 앨범의 뮤직비디오가 완성됐다.

무한도전과 이적은 2011년 서해안고소도로가요제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이적은 유재석과 함께 <처진달팽이>를 결성해 <압구정 날라리>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한편, 무한도전 이적 합작 프로젝트의 사진 촬영은 2010년 <무한도전 달력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오중석 사진작가가 나섰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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