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 득남 "예정보다 빨라 인큐베이터에 있었다"

2012.06.27 12:37:01 호수 0호

이찬 득남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배우 이찬(36)이 재혼 2년 만에 득남하며 아빠가 됐다.

26일 오전 한 매체는 이찬의 아내 배모 씨가 지난 5월12일 서울 역삼동 강남차병원에서 첫 아들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이찬의 첫 아들은 예정일보다 다소 빨리 출생해 해산 직후 신생아 중환자실의 인큐베이터에서 10일 정도 지냈지만 이후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찬은 지난 2006년 배우 이민영과 결혼 12일 만에 이혼하며 지리한 법정 싸움을 벌인 바 있다. 이후 2010년 이찬은 현재의 부인 배모 씨와 결혼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현재 이찬은 요식업과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으며 오는 8월 영화 <로맨싱 게임>을 통해 컴백한다. 

 


(사진=비쥬바이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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