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아파트, 계약 초 6억원→현재 2배 치솟아 ‘13억원’…청약이 가져다준 행운 “너무 과분해”

2019.01.26 21:19:55 호수 1202호

▲ 이시언 아파트 (사진: MBC)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배우 이시언 아파트가 공개되면서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한 아파트로 거주지를 옮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이시언 아파트는 넓은 시야가 확보된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시공된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한 내부공간을 지닌 이시언의 아파트에 많은 이들이 부러움을 드러냈다.

특히 이시언의 아파트는 청약으로 인해 얻게 된 공간으로 계약 초 6억원에 불과했다.

하지만 아파트의 현재 시가는 짧은 시간 동안 2~3배가량 뛰어 약 13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큰 이목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시언은 아파트로 짐을 옮긴 후 “지금 집이 조금 과분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항상 감사하고 노력하겠다”는 벅찬 심경을 드러내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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