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시사 취재2팀] 신혼부부 홍현희와 제이쓴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제이쓴의 부모님이 2세 계획을 소망해 이목을 모았다.
이날 제이쓴의 부모님은 한 달 남짓 남은 이번 해에 슬하에 자식을 두라고 제안했다.
이에 그는 “그게 무슨 말이느냐"며 홍현희의 반응을 살폈다.
그러나 홍현희가 동조하자 그는 “왜 이야기를 안 했어?”라면서 “아기 가지고 싶다고 이야기를 왜 안 했어?”고 추궁했다.
그녀는 남편의 물음에도 “아들을 가지고 싶다”고 고백하자 그는 "진심이냐”며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