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하면 될까?

2008.12.30 10:30:24 호수 0호

2009년 기축년 새해가 밝았다. 여의도에서 극한 대치 상황을 벌이고 있는 정치인들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임할 것이다. 이 가운데 거물급 인사들의 행보는 올해에도 국민적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전 대표,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 이재오 전 의원, 손학규 전 대표 등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박 전 대표와 정 최고위원은 차기 대권 행보를 위한 ‘용트림’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전 의원과 손 전 대표는 2009년 복귀 여부가 관심의 대상이다. 이들의 2009년 행보에 온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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