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데뷔 연기, 걸그룹의 길은 멀고 험해

2012.05.10 15:02:41 호수 0호

                            ▲권리세 데뷔 연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 권리세 데뷔가 하반기로 연기됐다.

권리세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측은 "구체적 일정이 나오지 않았지만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열심히 연습 중"이라며 권리세 데뷔 연기를 공식화 했다. 특히 권리세는 올해 5~6월께 걸그룹으로 데뷔할 것으로 보였지만 데뷔 시기가 늦춰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현재 권리세가 포함 된 걸그룹의 이름과 멤버 수는 미정이다.

권리세는 지난해 7월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한류스타 배용준, 최강희, 봉태규, 김수현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편, 권리세는 현재 일본 세이케이대학 경제경영학부 휴학 중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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